안녕하세요~~
요즘 저의 유일한 마음의 휴식처인거 같아요
보고있어도 넘 이쁘고 마리가든 상품들 넘 이쁘고 감성적입니다.
가까운 곳에 있으면 직접 보고 싶은데 넘 머네요..
아직 이사를 못가서 구입은 못하고 매일 구경만 하다가
요즘 화분이 필요했는데 너무 저렴해서 하나만 사기 죄송하기 까지..
했는데 예쁜 손수건까지 주셔서 넘 감사했어요..
아직 어울리는 화초가 없어 새로 구입해야 할거 같아요
화초를 심지 않아도 넘 이쁘네요..
넘 이쁜 물건들 매일 잘 보고 있어요
넘 예뻐요...^^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