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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는 그렇게 소원하던 꽃집 아줌마 가 되었어요^^
물론 사랑하는 소품가게도 당연 하고있지요^^
요 꽃바구니는 결혼기념일을 맞으신 남편분께서 아내에게 선물하시는 꽃바구니였어요^^
손님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는데 사실 처녀작이었어요
어찌나 심장이 쿵쾅거리고 손이 떨리던지^^
주문주신 첫 손님 감사했어요 앞으로 분발할께요^^
감사합니다
관리자게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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