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사는곳은 소규모도시여서 30분만 차를 타고나가도 요런 풍경들이 지천이랍니다
가족과 함께 차가운 계곡물에 발담그고 또 다음을 약속하고 그리고 저는 또 에너지를 얻어 제자리에 있습니다..
앞으로 해야할일들도 많고 헤쳐나가야할일도 많은 마리입니다 ,,
노력하는자는 즐기는자를 이길수없다는 말을 기억하면서 잘 이루어나가리라 기대해봅니다..
사이트를 방문해주신 한분한분이 너무 소중합니다..그리고 감사합니다.
늘 노력하고 진심을 다하는 마리로 여러분께 다가가도록 노력할께요^^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