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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날 외출하고 매장으로 들어오는길에 함께 들어온 너무나 자연스레 마리와 함께 하게된 보리에요
어떤 사연으로 길냥이가 됐는지는 알수 없지만 그덕에 전 보리와 만날수 있었어요^^
제가 자주쓰는 닉네임 보리라고 지어주었는데 나름 잘어울리는듯^^
얼핏보니 고양이삼촌이 그리는 그고양이 얼굴과 많이 닮았다는 ㅋㅋㅋ
보리야 반갑다 우리 같이 살자
관리자게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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